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수(디즈니 캐릭터) (문단 편집) === [[미녀와 야수(2017)|실사 영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etonline.com/1280_beauty_and_the_beast_poster_dan_stevens.jpg|width=100%]]}}}|| >I was the one who had it all. I was the master of my fate. I never needed anybody in my life. I learned the truth too late. >난 모든 것을 가졌었지. 난 내 운명의 주인이었어. 내 삶에 그 누구도 필요하지 않았지만, 너무 늦게 진실을 알아버렸네. >---- >《[[Evermore(미녀와 야수)|Evermore]]》 中 >I'm not the beast. >난 야수가 아니야.[* 더빙판에서는 '''"나는 야수가 아니란 말이야."'''] 2017년에 개봉하는 실사 영화에서는 [[다운튼 애비]]에서 매튜 크로울리 역할을 한 적이 있던 [[댄 스티븐스]]가 연기하였다. 얼굴 분장도 달라져서 좀 더 사람에 가까워졌으나 뿔은 더 길어졌다. 사자와 산양, 버팔로, 곰, 인간을 섞은 듯한 이미지이다. 어릴 때 야수가 된 원작과 달리 영화에서는 어른일 때 야수가 돼서 그런지 원작보단 오만하고 도도한 면이 강하다. 그렇지만 애니판 야수처럼 식기를 쓰지 않고 음식[* 애니에서는 오트밀, 영화에서는 주황색 수프이다.]을 게걸스레 먹는 개그신을 선보이기도 한다. 원작과 달리 야수의 부모가 어린 시절 야수와 함께 있는 모습이 짧게나마 나온다.[* 원작에선 야수가 되기 전에도 부모에 관한 묘사가 전혀 안 나온다.] 야수의 회상에서 어머니가 일찍 죽고 성격이 차가운 아버지 밑에서 자란 것으로 나온다. 글을 읽지 못한다는 애니메이션과 달리 여기선 책도 많이 읽어 상당히 지적인 면모도 많이 보여줘, 셰익스피어의 작품들도 많이 아는 모습을 보여줬다. 벨이 이런 야수의 지적인 면모에 놀라워하는 한편, 이런 갭 모에(...)에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덤으로 여기선 요정에게 자기가 가고자하는 장소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책을 선물받았는데 본인은 요정의 또다른 저주라고 생각한다고. 야수가 돼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맘대로 돌아다닐 수 없는 그의 처지상 그런 책이 있어봤자 결국 [[희망고문]]이 따로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